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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기후동행패스 9월 시행, 만 39세 청년할인과 모두의카드 전환

등록 2026-09-06 읽는 시간 약 10분 조회 0
2026 기후동행패스 9월 시행, 만 39세 청년할인과 모두의카드 전환

2026년 9월 1일부터 서울시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인 기존 기후동행카드가 정부의 '모두의카드' 사업과 연계된 '기후동행패스'로 전격 전환 시행됩니다.

"2026년 9월 1일부터 서울시 무제한 정기권 '기후동행카드'가 정부 대중교통비 지원사업 '모두의카드'와 결합된 '기후동행패스'로 전환 시행된다."
서울특별시 대중교통과

기존 선불·후불 카드를 보유하고 계시거나 새롭게 만 39세로 확대된 청년 할인 혜택을 받고자 하시는 분이라면 카드 교체 일정과 등록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목차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9월 기후동행패스는 무엇이 다른가요?

서울 시내 대중교통망과 전국 교통 환급 시스템이 하나로 결합되는 연결망 콘셉트 일러스트
(사진: AI 생성 이미지 · kie.ai qwen/text-to-image)

서울시의 자체 교통 복지 모델이었던 기후동행카드가 국토교통부의 전국 단위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인 모두의카드와 시스템을 하나로 합칩니다. 이에 따라 명칭 역시 2026년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로 공식 변경됩니다.

기존에는 서울 및 일부 인접 지역 대중교통 이용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으나, 전국 호환 정산망을 갖춘 정부 체계와 결합하면서 이용자 편의성과 환급 정산 시스템이 개편됩니다.

기존 카드는 2026년 가을을 기점으로 단독 운영이 중단되므로 이용자 유형별 잔여 기간을 미리 파악해 두어야 합니다.

카드 구분 마지막 충전·이용 가능일 운영 종료 시점
선불 기후동행카드 2026년 8월 31일 충전 건 2026년 9월 29일까지 이용 가능
후불 기후동행카드 2026년 9월 30일 이용 건 2026년 10월 1일 단독 운영 공식 종료

기존 선불 카드는 8월 31일 충전 건까지만 30일간 유효하며 10월 1일부터는 구형 카드의 단독 서비스가 종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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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9세까지 확대된 청년 할인 대상과 혜택 기준은?

만 39세까지 확대된 청년 직장인들이 지하철역에서 교통카드를 들고 미소 짓는 모습의 일러스트
(사진: AI 생성 이미지 · kie.ai qwen/text-to-image)

이번 전환과 함께 가장 크게 달라지는 점은 청년 맞춤형 할인 혜택의 대상 연령 범위입니다. 기존 만 19세부터 만 34세까지였던 청년 감면 기준이 만 39세까지로 상향됩니다.

그동안 사회초년생 상한선에 걸려 일반 요금을 전액 지불해야 했던 30대 중후반 직장인과 구직 청년층까지 폭넓게 교통비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상세한 청년 정책 변경 사항은 다음뉴스(연합뉴스) 보도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환급 및 정산 범위가 넓어져 기존 서울 지하철과 시내버스 중심에서 GTX, 광역버스, 신분당선 이용 실적까지 복합적으로 연계 정산되는 구조로 개편됩니다.

만 19세부터 만 39세 이하 거주자라면 누구나 별도의 소득 증빙 없이 청년 환급 요율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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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패스 발급 및 K-패스 누리집 등록 방법은?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새로운 교통카드를 간편하게 등록하고 연동하는 손의 일러스트
(사진: AI 생성 이미지 · kie.ai qwen/text-to-image)

새로운 혜택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사용하는 결제 수단에 따라 올바른 발급처와 등록 경로를 거쳐야 합니다. 후불 신용·체크카드는 주요 카드사 발급 창구를 통해 신규 발급 또는 교체 신청을 진행합니다.

선불형 모바일 및 실물 카드를 원하시는 분은 2026년 9월 1일부터 서울 시내 지하철 역사 내 키오스크나 편의점에서 구매 및 충전이 가능합니다.

환급금을 정상적으로 수령하기 위해서는 카드 수령 후 반드시 K-패스 누리집(또는 앱)에 카드 번호를 등록하는 단계를 완료해야 합니다. 세부 운영 매뉴얼은 서울특별시 기후동행패스 FAQ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 후불 카드 발급 및 등록: 카드사 신청 발급 ➔ K-패스 누리집 접속 ➔ 회원가입 및 카드번호 등록 ➔ 익월 자동 환급
  • 선불 실물카드 구매 및 등록: 9월 1일 이후 지하철 키오스크 구매 ➔ 발급기관 앱 및 K-패스 동시 등록 ➔ 사용
  • 기존 등록자 자동 전환: 이미 K-패스나 모두의카드를 등록해 쓰고 있던 서울시민은 재발급 없이 9월 1일 자동 적용

기존에 K-패스 시스템에 카드를 등록해 이용 중이던 서울시민은 추가 재발급 신청 없이 9월 1일부터 혜택이 즉시 연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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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전환 시점 이용자가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달력의 9월 날짜와 전환 체크리스트를 확인하며 교통카드를 점검하는 일러스트
(사진: AI 생성 이미지 · kie.ai qwen/text-to-image)

전환 과도기인 8월 말에서 9월 중순 사이에는 본인의 충전 일자와 결제 수단을 꼼꼼히 대조해야 합니다. 8월 31일 이전에 충전한 선불카드는 남은 30일의 유효기간(최대 9월 29일) 동안 그대로 소진하면 됩니다.

반면 후불 카드를 사용 중인 분들은 9월 30일 이용분까지만 기존 정산 체계가 유지되므로, 10월 1일 이전에 새로운 기후동행패스 규격 카드를 준비하거나 등록을 마쳐야 결제 끊김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월 대중교통 지출액이 기본 이용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단거리 통근자의 경우 무제한 패스보다 일반 대중교통 환급이 유리할 수 있으므로 본인의 월평균 교통비를 먼저 계산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 단독 후불카드는 9월 30일 자정까지만 작동하므로 10월 1일 첫 차 이용 전 반드시 K-패스 연계 카드로 변경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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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1. 기존에 쓰던 기후동행카드는 9월 1일 이후 바로 사용할 수 없나요?

선불카드는 8월 31일 충전분에 한해 9월 29일까지 쓰실 수 있고, 후불카드는 9월 30일까지 정상 사용 가능합니다. 2026년 10월 1일부터는 구형 단독 운영이 완전히 종료되므로 9월 중 K-패스 연계 기후동행패스로 전환하시기 바랍니다.

Q2. 만 35세~39세 직장인도 자동으로 청년 요금이 적용되나요?

신규 기후동행패스를 발급받고 K-패스 누리집에 본인 인증을 거쳐 등록하면 연령 확인 후 만 39세까지 청년 혜택이 자동 부여됩니다. 기존에 K-패스를 등록해 이용 중이던 만 39세 이하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별도 신청 없이 청년 요율이 자동 반영됩니다.

Q3. 경기·인천 등 수도권 타 지역 거주자도 기후동행패스를 쓸 수 있나요?

기후동행패스는 정부의 모두의카드 정산망과 통합되므로 서울 외 수도권 대중교통망과 연계 환급이 가능합니다. 다만 광역 노선 및 지자체별 세부 지원 규정이 다를 수 있으므로 평소 탑승하는 노선이 환급 대상 구간에 포함되는지 확인 후 발급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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